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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보 1-27 황학정(黃鶴亭) 8경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樹 (청천역력한양수); 비 개인 냇가엔 한양의 나무 뚜렷한데 芳草萋萋鸚鵡洲 (방초처처앵무주); 싱그러운 풀꽃은 앵무섬에 우거지다 日暮鄕關何處是 (일모향관하처시); 해질녘 돌아갈 내 고향은 어디인가 煙波江上使人愁 (연파강상사인수); 강 위에 비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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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시집 『골목이 골목을 물고』 2024. <삶창>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 떠난 집 / 46 유성철물설비 / 48 이런 개 같은 경우가 / 50 전도관 이야기 / 52 자그마한 공터 / 54 까치 온 날 / 55 풀들, 우거지다 / 56 현금 청산자 / 58 경진네바느질 / 60 제물포교회 / 62 장로회 제물포교회 / 64 짭짤한 부수입 / 66 버려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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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금) 미무(蘼蕪)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궁이가 당하(堂下)에 줄 이었네" 하였고 또 사조(謝脁)의 원정시(怨情詩)에 “서로 만나 궁궁이를 읊조리니, 저 반 첩여(班婕妤)의 가을 부채가 서럽네.” 등이 있다. 蘼 장미, 천궁(川芎) 미 蕪 거칠어지다, 잡초가 우거지다, 거친 풀, 순무, 순무나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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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章句序〉2. 蓋自天降生民으로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수많은 백성을 가리킴. 億兆蒼生(蒼生: 세상의 모든 사람. 창맹(蒼氓).蒼(푸를 창; ⾋-총14획,푸르다, 푸른 빛깔, 우거지다, 무성해지다, 늙다, 늙은 모양) -君師 : 고대의 지도자, 정치(君)과 교육(師)를 함께 책임졌다고 본 것임, 《書經》 秦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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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나는 누구인가? - 丁戊(정무) achieve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두칠성, 크다, 이루다, 이루어지다, 완성하다, 끝나다, 정하여지다 등의 뜻이다. 둘째 땅의 현상 의미로 고르게 하다, 우거지다, 무성해지다, 익다, 성숙하다, 가지런하다 등의 뜻이다. 셋째 먼저 사람에 該當(해당)하는 의미로 다스리다, 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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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출석부 올립니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09월22일 아침편지 : 숲 향기 아, 동백 숲 향기. 동백이 우거지다 겨워서 어깨를 겯고 장막을 이뤘는데, 그 때문에 등대까지 가는 길의 반쯤은 어두컴컴한 굴 속을 이룬다. 또 이 숲 사이로 내려다보는 천길 단애의 아스라함과 그 밑에 출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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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비슷한 字(別字) (13 -3)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 고를 균); ① 열흘. ② 열흘 동안. ③ 열 번. * 戊(무) - 戊(천간 무); ① (다섯째)천간(天干). ② 무성(茂盛)하다. ③ 우거지다. - 戌(개 술/열한째 지지 술); ① 개 , 열한벙째 지지(地支). ② 방위(方位)로는 서북, 오행(五行)은 토(土). ③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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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 목 요일 – 카이밥 트레일 하이킹, 놀스 카이밥에 도착,사우스 카이밥으로 이동 - 241131 - 01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으로 기울어져 물의 침식으로 인하여 날카롭고 좁은 지형이 형성되어 협곡이 사우스 림보다 아름답다 이곳에는 숲이 우거지다 보니 어제 차 한대를 이곳에 파킹 하려고 올 때 불에 검게 그을린 숲을 통과 하였다 캘리포니아 9FGD011 마즈타 렌터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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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시리즈-1-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의 이끼폭포를 반신반의하며 다녀왔다. 수량이 적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려지지 않은 곳을 확인 했다는 것에 만족을했다. 나무들로 우거지다 보니 습하고 해충들의 세상이기도 하다^^ 시작과끝 해충과함께 해충퇴치약은 필수 왕복 약8k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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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上 4-2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것이니, 그는 이러한 까닭으로 鹵莽 함에 마쳤을 뿐, 올바름을 얻지 못하였다.) 屢여러 루. 屈굽힐 굴. 鹵莽(노무, 노망): 거칠고 소략함(서투름). 鹵거칠 로, 소금, 소금밭, 개펄. 莽풀 무 / 망 / 모, 雜草, 아득한 벌판, (풀숲이)우거지다, 거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