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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후 데쳐둔 우거지 넣고 양념 넣어 등뼈 살과 우거지가 무르도록 끓여요. 고추가루,파,마늘,표고가루,들깨가루 넣어서 한소큼 끓이셔 드시면 구수한 우거지 등뼈탕~ 주말에 울짝 술안주로 굿입니다. 등뼈에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 전 우거지가 더...

끕니다. 뼈를 발라먹기 좋게 넓직한 그릇에 담아냅니다. 단백질도 보충하고 시원한 국물도 먹고 발라먹는 재미도 있는 우거지등뼈탕입니다. 저는 고기보다는 물렁한 배추잎 건져먹는 걸 좋아합니다. 달큰한 배추잎이 술렁술렁 잘 넘어가거든요. 삼채잎을...

짜게 담근 김치가 시지도 않고 맛이 있어서 그것을 네쪽이나 넣어서 푹 끓이니 들깨 가루를 안넣어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네요 우거지 탕은 들깨 가루를 넣아야 되는데 이것은 안넣은게 더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나서 밥을 부르네요 따로 간을 안해도 간도...

"나도 셰프다" 누가나 셰프가 되어 자신 만의 레시피로 함께 모여 음식을 공유하는 "나도 셰프다" 15탄 우거지 등뼈탕을 주제로 하는 공유부엌이 2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광주 공유센터 '공유 부엌방'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공유부엌의 셰프는...

바쁘실텐데요 무우청 무료 나눔에 손들었어 당첨요 농촌에서는 보잘것 없는 무우청 이지만 도시에서는 귀하고 반갑지요 특히 저는 우거지 엄청 좋아 합니다 ^^ 어제 도착했는데요 제가 딸집에 있어서 오늘 가서 손질해서 맛이 좋은 등뼈탕 으로 변신...

ㅎㅎ 한솥은 끓여야 제맛~ 푹 고아서 뽀얏게 우러 나온 돼지등뼈 국물에 우거지를 넣어 끓였답니다.. 봄철 보양음식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돼지등뼈를 푹 고아 우거지를 넣어 만든 등뼈 우거지탕이랍니다. 돼지등뼈 5000원 끓은 물에 한번...

등뼈 사다가 핏물 제거후 된장 한수저 넣어 데쳐 씻어낸후 감자 단호박 양파 마늘 된장 고추장 깻잎순 우거지 고추가루 대파 청양고추 넣어 끓였습니다 멸간장으로 살짝 간했어요 혼밥으로 저녁에 소주는 싫고 션한 맛으로 마시는 맥주 한잔 해야겠어요

옮겨 담아 내면 맛있는 냉이 등뼈탕이 완성입니다. 냉이의 향이 진하고 고소한 맛~ 냉이향이 정말 진하고 좋은 등뼈탕입니다. 우거지나 시래기 대신 냉이를 넣었더니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우며 등뼈살의 담백함도 좋을 뿐만 아니라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한...

뜨끈한 탕요리가 필요키도 했지만, 찜도 먹고싶었던터라 절반씩 대충 나누어 두가지 다 맛보기로 했습니다. 등뼈탕은 보통 시래기나 우거지, 또는 묵은지 등을 준비해 같이 끓여먹는것인데, 부재료가 준비된다면 그에 맞게 조리해 드시면 될듯하구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