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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mkorea.com/7371442072 브라질 북부의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입니다. 6개월의 우기 동안 1600mm의 비가 내리고 모래 밑에 진흙층이 있어 물이 고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달에 가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잘 안보이지만...

비가 오고 안오고가 문제가 아니라 걍 여름 내내 개습함 낮에도 습도 80 90 ㅇㅈㄹ임 옛날에는 장마 1-2주 하고 끝냈는데 이제 그런거 없고 걍 우기임 예보 안 맞는다고 뭐라고 하는게 의미가 없는게 예보가 의미가 없는 기후가 돼버렸음 동남아처럼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해당 지역은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외딴 시골 지역이라서 건기에도 어려움을 겪는데, 우기에는 수많은 새로운 문제들이 더해진다. 1. 쓰러진 나무 “저는 여기보다 더 복잡한 사례를 다룰 수 있는 위탁...

베트남 날씨라는게 우기라도 여행내내 비가 안올수두 있고 비가 계속 내릴 수도 있어요~~! 다만 우기시즌엔 더습하고 비가올 확률이 많은것뿐 날씨는아무도모릅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