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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롯코열차를 타고 쿠로베협곡을 감상하는 날. 아침일찍 호텔 옆 우나즈키역을 출발. 일본 최대의 협곡을 창밖으로 바라보며 달려간다. 단풍은 좀 아쉬웠지만 깊은 협곡을 흐르는 옥빛 석회암 물길. 41개의 터널과 22개의 빨간 다리를 건넌다고...

취미로 수십 년에 걸쳐 고대 불조상을 중심으로 한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며 고향에 대한 친애와 소장 기쁨을 나누고자 우나즈키 온천 개장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노이 미술관은 이미 몇 년 전에 문을 열지 않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당시의 소개...

댐을 건설하기위해 인부와 자재를 실어나르기위해 철로를 깔은 열차인데 댐이 완성 된후 관광용으로 거듭난 열차입니다 우나즈키에서 출발 케야키 다이라까지 갑니다 올때는 중간중간 내려서 명소만 트레킹해도 좋습니다 또한 각 군데군데 온천도 빼놓을수...

3일 토롯코 열차를 타고 구로베 협곡 들어가기 족욕 발바닥들이 빨갛게 되도록~ㅎ 토롯코열차역 앞에서 유명한 온천마을인 우나즈키 호텔 앞의 작은 동네 공원, 소화천황이 다녀갔다는 비석이 서 있었다. 오후에는 시라카와고라고 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