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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은 지났지만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머시기 같은 닭놈들을 그냥!!!!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밖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네요 닭놈들 꼬꼬거리는 소리도 함께. 이 놈매 닭들이 또 뭔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염소도 잡아가버리세요 어제 밤 사이에 이 짓거리를 해놓았어요. 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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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짠앙 202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우당탕탕 여행기가 아닐 수 없었어여 ㅋㅋㅋ 바바여 일단 고속터미널에서 내려가지규 친한 앨리스 언니를 만나러 시외버스터미널을 갔져 울 착한 언니눈 공차 병찬픽이라규 딸기머시기를 시켜주셨어여 시작을 상큼하게 했져 ! 그리고 이제 첫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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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일 토요 남산 도보 후기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카페에서 산사랑님이 찬조해 주신 아기자기한 예쁜 떡 케익을 앞에 놓고 따뜻한 커피향을 마주하며 기쁨을 같이 한다 커피향과 잘 어울리는 길도행의 여신 오렌지님, 산꾼의 포스로 다가오는 산머루님, 사랑스러운 백수님, 봄비와 어울리는 노란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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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3차 이사회 회의록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화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구도 노리코 글·그림|윤수정 옮김책읽는곰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연구소|이현아 글| 오승민 그림|보리 아테나와 아레스|신현 글|조원희 그림|문학과지성사 고장 난 가족|마이테 카란사 지음│이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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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편지 한~~~~~ 다발 배달 왔심더............. ^^*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벅쩍, 우당탕탕, 들쑥날쑥, 치고받고, 울다웃고.. 닭대가리처럼 쥐 뜯고 싸우다가 아~~~~ 푸라고 말하면서 서슴없이 다씬 니 하고 절대 안놀끼다~ 라고 말하곤 채 하루도 못 넘겨.. 머시기야 노올자~~~~~~~~~~ 라고 말해 버리는 정말정말 맛깔스런 깨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