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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소 섬이라고도 한다. 오늘은 우도 올레길을 걷는 것을 목적으로 정하고 출발지에서 스템프를 찍고 첫 발걸음을 떼었다. 막 해변 길로 들어섰을 때다. 이른 아침부터 물질을 마친 해녀들이 물밑에서 건져 올린 해산물을 어촌계에 넘겨주고 있었다. 전...

대부분의 전복이 이곳에서 나온다 보면 된다. 우도 여행기 우도로 가다 우도 여행은 성산항에서부터 시작됐다. 주말에 찾았기에 아침 일찍 나서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8시쯤 도착한 성산항. 제주 시내에서 한 시간 반을 걸려 도착한 곳엔 생각...

고민주오

우도에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미리 검색해놨던 소섬반점을 찾았습니다.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 11시부터 음식이 가능하다능...ㅠㅠ 그래서 등대봉을 가기로 하여 다녀오니 딱 11시.. 하지만 이미 줄비한 사람들...ㅠㅠ 그래도 한2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