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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자리가 어울립니까? 물으면 그렇소는 못할망정 쑥쓰럽지는 않아야 할텐 늘불편하기만한 싯점 오늘 왕초보 부회장님이 현명한 회장님이라하니 몸둘바가 없습니다. 내가 이카폐를 접한계기가 하이드르리튬과 색즉시공 전회장님의글로 인연이 되어...

2 참새가 떠돌듯, 제비가 날아다니듯 까닭 없는 저주는 들어맞지 않는다. 3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우둔한자의 등에는 매. 4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대답하지마라. 너도 그와 비슷해진다. 5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아니 내가 이 길이니. 저 길이니 간섭도 안했고, 드디어 파이널 라이딩 데이를 맞게 되었다. 또 뭐 적을거 없을까. 항상 우둔한자가 끝난 일 가지고 갑론을박한다. 번짱에 대한 섭섭함, 예컨데 내가 서울부터 꼭 들려 달라던 Lookout Trail 트랙킹 길을 빼...

19 말로는 종을 길들이지 못하니 알아들으면서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20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자가 더 희망이 있다. 21 종을 어려서부터 응석받이로 기른 자는 결국 곤욕을 치르게 된다. 22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싸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