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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토) 잊힌 비운의 화가, 33년 만에 그를 불러낸 두 컬렉터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화가 원계홍을 망각에서 끌어올린 두 컬렉터 윤영주 우드앤브릭 회장(왼쪽)과 김태섭 전 서울장신대 학장이 과거 원계홍의 집이었던 김 학장의 자택에 함께 앉아있다. [동아일보] 광화문역에서 시작 성곡미술관에서 도슨트듣고 전시관람후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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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 나 혼자 끄적이는 행당, 왕십리, 한양대 주변 맛집 달글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 진짜 좋아 @성수, 카페성수@ 평일에 가는곳. 주말은 사람 많음. 조용하고 가게도 커서 오랫동안 있기 좋아 @광화문, 우드앤브릭 더케이트윈타워점@ 봄,여름,가을에 가는곳.빵도 맛있어!! 가게앞에 테이블 앉아있으면 맘이 편해져서 좋아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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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가게 정보 공유해요~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렴한 샌드위치 위주 또 좀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 맛있는 빵집도요. 특히 전 깜빠뉴나 바게트 좋아해요. 광화문, 가회동에 있는 우드앤브릭이나 서래마을에 있는 파리크라상, 홍대 리치몬트, 한성대 입구 나폴레옹, 상수역 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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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따레이.................. (장문이라서 죄송요,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좋아했던가... !! 뻔히 수입밀가루를 쓴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솔직히 그 우드앤브릭이, 좋았다 아이들과 즐거운 마음에 -가자, 광화문의 포스트 우드앤브릭이, 북촌에도 있구낭.. 철없이, 덜컥, 들어갔다가 촥, 찬물 쓰듯, 쪼똥을 만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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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벽돌투척해 시민 머리찢어져 200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진했다. 광화문 방향 14차선 대로 앞에 모여있던 시민들 1000여 명이 서대문 방향으로 이동하다 일부 시위대가 '우드앤브릭' 레스토랑 옆 모퉁이 골목으로 들어갔다. 경찰이 벽돌 던져 시민 머리 찢어지고 뇌출혈 증상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길을 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