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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카빙 재미들린 옆지기 202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우드카빙에 재미가 붙었나 보다 집에 붙어 있는 공방에서 매일 한 두개씩 만들어와 딸과 나에게 칭찬 받고 싶은 강아지 같은 눈빛을 하곤 보여준다 물론 딸과 나는 이쁘다 !좋은데! 를 연발해가며 칭찬에 목마른 영혼에게 칭찬에 단비를 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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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카빙 (조리도구)직접만들기 체험단모집 201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아이템으로 찿아뵙게되는 나무향기 이슴공방 임동만 입니다 핸드메이드 우드 카빙 (각종 조리도구) 을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려 합니다 아직은 공방 오픈 시간이 있어 여러분과 커뮤니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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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 함께한 우드카빙 교육 후기 202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루네 공방에 주말 오전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터전보다는 뭔가 작업자의 공간에 차지하고 들어와 함께하니 더 의욕이 충만해 진 우리... 머루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작업할 숟가락을 모두 앞에 두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머루가 해 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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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로동창(8)"목공방" 은퇴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워주던 목공방을 넘기고 아파트로 이사하니 허전한 마음이 피할수 없구나. 준이공방을 떠나오며 여지껏 남에게 만들어 주었던 불루투스 앰프를 나를위해 정성껏 만들었다. 이제는 가구, 오디오제작은 안녕하고 우드카빙으로 전공을 바꾸어보련다.-윤형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