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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65/ 정유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앨런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드나잇 인 파리 다른 나라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영화를 보고 결국 내가 언제 어디에 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파리의 야경이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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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인더 문라이트....우디앨런 감독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엠마스톤 출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7FFKWEKJPYU&si=BkAfqGolkDefA2fo 즐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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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_너의_스물여덟도_하트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중 다롱이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 AD 넌 마치 신이 내게 내려준 선물 같아 신한테 따지고 덤비다가도 신이 널 가리키며 "나쁜 것도 많이 만들었지만 얘도 만들었지" 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거지. /우디 앨런, 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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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기행 8 | 철없는 소년처럼.. '사랑의 사고'를 치다, 우디 앨런 영화속 뉴욕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적인, 너무나 뉴욕적인 우디 앨런의 농담과 진실사이 맨해튼 젊음으로 넘실대는 그 거리를 가로지르며 페인트 통 들고 웬 구부정한 노인 하나 걸어간다. 나의 적(敵)은 시간일 뿐이야, 중얼거리며 청춘의 물결을 연어처럼 교묘히 비키고 거슬러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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