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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과 “재미 삼아” 만든 유튜브가 대박이 났다. 오사카 구석구석 숨은 맛집을 유창한 한국말로 소개한다. 퇴근길 우라난바의 허름한 노포에서 안창살을 구워 먹고, 술이 무한 리필인 이자카야에서 생맥주를 들이켠 뒤 “죽인다~”를 외친다...

온 버킷리스트인 그리코상앞에서 인증샷 함 남겨주구요~^^// 찐 로컬 포장마차 라멘도 서서 함 먹어줍니다^-^ 마이쪄♡ 저녁은 우라난바쪽으로 내려와서 몬자야키.. 일명 비둘기밥을 만드는 집 발견~! 궁금함을 참지못해 들어와서 맛을 봅니다~ 비쥬얼은...

오사카 우라난바 위치좀 문의드려요~ 대충 어디 근처다~ 정도로만 알려주셔도 되요~~ 지도/카페 검색하니깐.. 안나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