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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지게 덥네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6.19.워료일 머가 이래 덥노! 허페 디비질따 수박 순 마즈막 정리하다 서거하시건네 5시부터 10까지하고 벌러덩 자빠저슴 점슴은 굴믈꺼임 우박마꼬 대그빡 빵꾸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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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라고 탱자라고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휴 진액이 끈끈이~~ 저물어 가는 화단에 온통 맨드라미 무겁지 않을까요 여기도 애는 누워 있네요 내년에는 안심을라구요 우라지게도 크네요 ㅎㅎㅎ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근디 저는 나불 나불 황칠 건재 세박스 즙내어 경노당 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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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천지쟁패 天地爭覇(2권) 17. 사마덕조의 죽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기들 들고 다른 자세로 떨어지는 잠송을 위시한 일곱 사람. 그들은 북파무림맹의 무사들을 향해 덮쳐가며 저마다 한마디씩 던졌다. "우라지게 많이 몰려왔군그래!" "몸을 풀 바에야 화끈하게 풀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니겠어?" "씨팔, 오늘도 피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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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다스려지지 않는 그놈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 물에 쏟아놓고 웃어 보세요, 아마 미친 놈이라고 할 텐데...) 웬수 같은 골프채는 무슨 금딱지로 만들기라도 했나, 우라지게 비싸죠, 드라이버랍시고 작대기 하나가 33인치 칼라 평면 테레비 값이죠, 그것도 모자라 비밀병기랍시고 몇십 만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