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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ㅎ 우량아 선발대회가 있었지요? 통톰하고 키도 또래보다 크고 저어기 육영수 여사님도 참견하시네요

나 4.1 혈육이 2.8 ㅋㅋㅋㅋ 출생기록지 보고 엄마랑 웃음

슈퍼 우량아 그래도 맛은 굿~~~

미대오빠님 처럼 멋지게 커라 사랑하는 조카♡♡♡♡♡♡ ㅋ 오늘 100상 봤네요 가만있어보자.. 우리큰딸이 태어난지 근20년이라~~ 저희가족모임에서의 조카탄생은 온갓 사랑 독차지고 축복인것 같습니다 💕 내 친동생 미대오빠님과 친조카~ 까꿍^^♡ 조카...

그때 클거 다 큰건가ㅠ

생긴 이상한 아이.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를 뱃속에서 숱하게 괴롭혔으며 태어날 때, 이미 몸무게가 5kg를 넘었던 거대 초우량아. 생김새 역시 아이같지 않고 외계인이나 고블린을 닮은 듯하던 이 아이는 보통의 아이들과 달리 굉장히 빨리 자라는 이상한...

우량아 선발대회가 열렸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