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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과자들을 모아놓은 곳을 가리키는데, "지민아, 지금 먹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저녁 냠냠 먹어야해. 저녁 냠냠하고나서 먹자"라고 말하면 "응"과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기다리거나 바깥을 나가고 싶을 때 아기띠가 있는 곳으로 가서 가리키는데...

게 쌓여있길래 뭔가하고 가봤는데 색상이 빛바랜 '1993년도 우량아들의 희망찬 영.양.간.식-! 맛이 구수하고 꿈돌이들이 잡수...순간 뭔가 궁금해서 쓸어봤더니 유통기한 99년도 오감자 과자봉지가 나옴 뒤져볼수록 계속 고대의 과자봉지가 나왔음...

우량아 대회에 참가 하기도 하였으며, 우량아 선발대회 우승자는 1973년,2008년 까지도 청화대에 초청을 받아 격려를 받기도...손자를 키우는데 초등 2년 입니다. 아토피가 심하다고 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동물성식품,과자,우유,빵,아이스크림 잘 먹죠...

정말 머리가 터지게 아프네요. 제 일이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아기의 문제는 어떻게 안되는군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참고루 우리 아들 먹는양. 하루 세끼 꼬박꼬박 밥 반공기 정도 반찬도 많이 먹네요. 우유, 두유 1개 간식 과일, 과자 낱개 5-6개 정도

고구마.과자.등등... 한두시간지나고 또 저녁. 자기전에 분유 160~200. 넘마니먹는거 아닌가요. 쉬지않고 먹는거 같아용.거의. 중간중간 과일도 먹고요.치즈도 먹고.하나도 안빼먹고 매일먹는건 아니지만 오늘아침에도 분유먹이면서....꼭찾아요. 이렇게...

좀 뻘줌 하다. 음.. 점심때두 밥 1/2공기뿐이 안먹고, 간식도 과자 먹고 싶은 욕구 참고 한개 먹었다. 달달한 아이스티 먹은게...요범도 괜찮은 것 같음! 우하하 4. 잡담 ^^* 오늘 칭구에게서 우량아라는 말을 들었다.. 고등학교때가 제일 괜찮았다나...

원래부터 먹성이 좋았구요..그래서 지금 하루에 이유식 2~3번, 분유 240~260을 4번,중간중간 요플레랑 바나나한개,계란볼과자등을 간식으로 먹습니다 병원가서 키랑,몸무게 쟀더니..키가 85센치(100명중 3등),몸무게12키고(100명중3등),머리둘레(100명중...

보이지 않은 편이라 더 방관하게 되는것 같아요. 젤 힘든건.. 과자 끊기가 힘드네요. ㅠ.ㅠ; 커피도 끊어야 되는데.. 운동 갔다...해보려구요. 여기 와보니까 용기가 나네요. 원체 우량아라서 빼기 힘들꺼라 생각한 것도 있는데..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이지만 군것질을 심하게 해가지고 아이가 쑥쑥 자라나봐여~이제 굶어야지해놓고 어제는 피자에 치킨 먹고 짐 아이스크림에 과자도 먹고 있어여~이렇면 안되는데..쌤이 아가가 크니까 유도 하자면 좋을테데 왜 말이 없을까여?글구 가진통이 많으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