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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와 오후 게임시간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를 않네요. 그래서 우렁각시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보낸 적 없다고 딱, 잡아 떼십니다요. ㅎㅎ 그럼 우린 배와 사과를 못...사과 배 한 덩이씩 선물 보따리에 넣어 왔습니다. 밥 먹고 상 치우고, 2부 순서로 풍경 총무님 따라 치매예방 노래,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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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안형식 시집 (전자책)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렁각시 안형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오감으로 감각된 감동과 감정을 글로...더 좋은 표현을 찾기 위해 고심한 흔적입니다. 시는 삶을 노래하는 것이지요.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압축된 감정의 응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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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살아내며, 11월의 일기, 우렁각시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열의 노래였다. 다음은 그 온라인 주소다. https://youtu.be/b601Pl-uOwE?si=b3w4sQ9bwB5GNIj6 그리고 노랫말 1절 2절 전문이다.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 위에 걸쳐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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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바람길, ‘키다리 아저씨’와 우렁각시들이 갈대와 춤추며 걸은 길 (11. 26 진행자후기2)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와 우렁각시들이 춤을 추며 걷듯이 보문사까지 걸어갑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 먼 발치에서만 봤던 보문사 눈썹바위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며, 인자한 부처님의 미소가 온누리에 퍼지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길을 걷다가 어느 분에게 눈썹바위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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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우렁각시가...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근래에 수학사랑이 영어노래 때문에 살짝. 제 마음에 아주 살~짝 기스가 났었는대. 푹 자고 오늘 아침에 제 컴에...음악(pop music) 제목 199곡, 발라드 226곡 제목을 밤새 우렁각시가 제 메일로 보내놓았네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