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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시간이 후딱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문득 드는 생각이 처음 그 방의 남자는 자신의 요란한 코골이 소리에 먼저 자리하여 링겔을 맞고 있다가 쫒겨난(!!) 어느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겠지.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페를 끼친 것을 전혀...

법과 삶는법 꼬막은 별도로 해감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거 맘에 듭니다.^^ 요리 총 소요시간도 길어지면 피곤하다. 먼저 예식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낀 다음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꼬막을 비벼줍니다. 새까만 뻘물이 나옵니다. 우둘툴툴한...

미지님.우렁각시님.최주옥님.숙1004 님.마음 (6 )명 (남) : 카우보이 총대장님.딸기아빠회장님.현수님.미적님.( 4) 명 총= (10...폭파 될듯한 태양이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계속되는 푹푹삶는 무더위속에 이열치열 여름 잘 이겨내기에 어디론가! 새로운길...

면적에 비해 모종수는 많아서 한바탕 웃고 붉은인동초 예쁘고 짬내어 일광욕하면서 자연이 준 쑥 조금 뜯고 딸 알바 퇴근 시간 맞추어 함께 한국민속촌 부근에 21년 단골로 다니는 영산강 장어 식당에서 우렁쌈밥에서 늦은 저녁을 세식구가 행복하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