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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보고 동대문쪽(래자나 가죽파는곳)가서 보니 비닐이 '우레탄비닐'이라고해서 있긴한데... 너무 힘이 없고 얇아서요...약간 잡을 수 있는 두꺼운것을 구입하고 싶어서요.. 아니면 천막천을 어서 파는지도 궁금합니다. 동대문쪽에는 없는것 같아서요...

못과 천막 제거가 끝났네요. 각자의 파트에서 꼼꼼하게 봉사를 진행합니다. 두번째 창호도 철거 완료. 떼어낸 창호는 청소 중...창고문은 어르신의 방식대로 은박매트를 먼저 대고 비닐을 덧대기로 합니다. 창틀의 묵은 때도 정리. 벽 도배 시작. 은박...

철이라서 비닐로 덥고 천막으로 보양해 두었답니다. 아래는 비가내리기 전에 지붕과 벽체가 만나는 부분을 한번더 작업해 주었답니다. 지붕 방수시트가 벽체로 300미리 정도 올라가게 시공하고 그 위에 타이벡과 하이드로갭이 벽체 부분에 시공이 되어지고...

하고 거미줄에 토마토,벼,오이,호박,사과,배,도마토등의 열매 식물을 수경재배로 뿌리가 하늘로 가게 꺼꾸로 키우고 우레탄비닐,테프론천막,불연단열재,허니컴보드등으로 공간부를 형성하고 먹거리,놀거리,살거리,배울거리 ,창작거리를 거미줄에 형성할수...

소속 천막은 운동장 안쪽 본부석 맞은편이다. 준비한 두꺼운 장갑은 더울 것 같아 얇은 장갑을 1,000원에 구입한다. 우레탄 트랙을 돌면서 워밍업으로 몸을 데우고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풀코스 경력있는 이기대님으로부터 격려와 조언도 받는다...

함께 천막안에서 황제의 반[飯]인 쌀밥에 걸인의 찬[餐]이랄 수 밖에 없는 조미료를 잔뜩 친 감자 복음채[菜]로 아침을 얻어 먹고 길을 나섬. **** 깡퉈진을 지나 진싸강으로 내려가는 협곡. 포장 완료. *** *** 에라 서쪽 똥푸향에서 고갯마루까지 오르막...

특히 방수, 투습, 보온, 결로방지용 텐트라면 1백만원 이상줘야 합니다. 그러나 실타프(얇은 천막)를 구비한다면 10만원대 텐트라도 무방합니다. 간혹 김장용 비닐도 등장합니다. ㅎㅎ 비박지에서 텐트에 동료와 함께 잠을 잘 경우 코골이 때문에 수면장애...

덮개+비닐을 깔아줍니다. 거푸집에 강관비계를 고정한 후, 모서리 직각을 확인하고 거푸집이 레미콘타설 시 넘어지지 않게, 각재로 지지를 합니다. 각재만으로 불안하여 파이프서포트를 빌려와서 추가로 보강했습니다. 설비팀이 오수, 하수 배관작업을...

엔트란트는 우레탄 계열의 수지(樹脂)75%, 불소계 발수제(發水濟)25% 정도로 만들고 있어서 고아텍스에 비해 투습성(透濕性)은 떨어지나 구김에 강하고 세탁을 하는 데도 편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것을 오래전에 개발하영 하이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