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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0:4 4.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말라 하더라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일곱 우뢰의 재앙! 절대로 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해석해서는 안...

우뢰01 「명」「1」'우레01'의 잘못. 「2」『북』'우레01'의 북한어. 우뢰02 (又賴) [우ː뢰/우ː뤠] 「명」의뢰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의뢰함. 우레01 「명」=천둥. ¶우레가 울다/우레가 치다/먼 하늘에서 우레가 울려왔다.≪장용학, 위사가...

우레'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울다'의 어간 '울-'에 접미사 '-에'가 붙어서 된 말입니다. 하늘이 우는 것이죠. ^^* 여기서...와) 같은 박수'입니다. 이런 좋은 낱말을 두고, 억지로 '우뢰'라는 낱말을 만들어 쓴 것은 참으로 낯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

42. "(우뢰, 우레)와 같은 큰 목소리로 외쳤다." 정답 ▶ 천둥처럼 큰 소리를 흔히 "우뢰 소리 같다."라는 표현으로 쓰는데, 이는 '우레'로 써야 맞다. 이 말은 '하늘이 운다'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따라서 천둥과 우레는 복수표준어인 셈.

울리는 일 또는 그때 나는 소리를 말하며, 순 우리말로는 '우레'라고 씁니다. 그러나 지금도 '우레'보다 '우뢰'를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레'는 '울(다) + 에' --> '울에' --> '우레'가 된 것입니다. 천둥이 치는 것을 '하늘이 운다'고 하며, 옛날 문헌...

☆ 파란 부분이 맞는 표현입니다.☆ 우레/ 우뢰 우레 (O) 우뢰 (X) '천둥'과 같은 의미를 가지는 '우레'는 '울다'의 어근 '울-'에 명사 파생 접미사 '-에'가 결합 하여 만들어진 고유어이다. 고유어 '우레'의 짝이 되는 한자어는 '천동(天動)'(→ 천둥...

언어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우뢰'와 '우레'를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다. 혼돈의 여지는 한자어 '雨雷'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폭포 소리가 꼭 우뢰 소리 같네” “여러분, 홍길동 선생님이십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환영합시다” 사람들은...

알아볼게요~ 정답은 우레가 표준어입니다~ 예전에는 우뢰(雨雷)로 쓰기도 했는데 이는 우리말 우레를 한자어로 잘못 인식하여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레를 표준어로 삼고 잘못 써 온 우뢰는 비표준어로 삼았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우레랑 같은 의미...

것이 주제넘게 행동하여 건방진 데가 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우뢰, 우레] 반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어젯밤에 번개 치고 천둥 치며 세차게 비를 뿌렸는데, 오랜만에 천둥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