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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1권 - 성탄과 가계 202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소하지 않았고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 며느리에게 하이힐을 사주실 정도로 신식 할아버지셨던 것이 기억...팔고 나서 고장 난 것은 수리를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1999.10.21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 내가 태어났을 때 어머니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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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5월 15일) 202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의안-우루과이 라운드협상 의원단파견 결의안 채택. 🌻91년 서울지검,이화여대 무용과 입시2명 부정입학 시키고 돈받은 홍정희 육완순교수와 학부모를 구속 🌻92년 외무부는 노태우대통령 취임이후 외국방문에 총 452억 2885만 2000원의 예산을 사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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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神仙)의아들38. 월차양태법(전승태교법) 202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왈, 우루과이 때문에 감자도 심으나 마나여. 어거지 - 달덩이가 종로에 놀러갔다. 지하도를 내려가는데 거지가 엎드려 구걸하고 있었다. 어 거지 네? 우리집만세 - 비오는 날 집 안에 틀어박혀 있던 달덩이가 불평하기 시작했다. 비가 오면 우리 집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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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본 독생녀 참어머님 202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소하지 않았고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 며느리에게 하이힐을 사주실 정도로 신식 할아버지이셨던 것이 기억...고장난 것은 수리를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1999.10.21,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 〇〇〇〇〇 조원모 외할머니와 홍순애 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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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우승을 축하하며...포를란 떠올리기.ㅎ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싸게 산 좌석 (37유로였던가?) 교체 멤버로 들어오는 우루과이 축구 스타 포를란. 스타성이 돋보이는, 무엇보다도 축구를 무척 잘하는 '쿤'아게로 과연 골이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며느리도 모르나? 오늘의 경기 결과 3 : 0 홈팀의 완승!!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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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_장곡리(長谷里) 고욤나무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에 며느리에 딸이며 사위들이며 있는 대로들 내려와서 욱닥거리는 판이었다. 또 용출이 인출이 해서 기출 씨의 동기간들도 모두 모여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일견 홋홋하고 화목한 집안으로 비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공기는 그렇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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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아들 (011)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자, 며느리가 모두 있는데 말이다. 이것은 고립된 이야기가 아니다. 평생을 아버지 곁에서 그 뜻을 어기지 않고 종처럼 일해온 첫재 아들과 같이 평생을 장로로서, 기독교인으로서 미국을 하나님이 축복하신 나라로 떠받들고 살아온 아버지 장로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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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25일 새벽4시 북 김일성 남침 6.25전쟁 당시 유엔군 사진자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리아, 우루과이 바티칸교황청, 베네수엘라, 남베트남, 서독 7월4일(금)25~32비.비.미세좋음 ❤️ 7월들어 첫번째 🔥 불금 입니다 오늘은 온종일 ☔️ 비소식인데 얼마나올지는두고볼일이겠지요 요즘계속 더우니 비가 한차례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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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2006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 며느리 손자 손녀가 강연 09.06 오스트리아(참가정) 09.07 독일(참가정) 09.08 이탈리아(참가정) 09.09 프랑스(참가정) 09.20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호텔 09.21 중국 홍콩 아일랜드샹그릴라호텔 09.22 네팔 카트만두 비렌드라국제컨벤션센터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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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친구, 서광 서기호 회장 / 자서전 원고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우르과이라운드 협상실무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일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중요한 협상이었다고 회고하였다. 그런가 하면 그 당시 주위의 여건이 조성되었고 또 친지들의 권유에 힘입어 종자분야의 박사과정을 공부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알아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