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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세끼들은 2024.11.21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받자 항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 편이 아니다. 토트넘이 로드리고 벤탄쿠르 손을 들어줬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디어 인터뷰와 관련해 FA 규칙 E3을 위반한 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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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2024.08.30
난투극으로 징계...토트넘은 계속 방관하나?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에게 인종차별 만행을 저지른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가 난투로는 징계를 받는다. 남미축구연맹은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대표팀의 다윈 누녜스(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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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징계하라 2024.11.15국감 시키려는 주호 그감독아직 승리가없어 주호야 대한민국축구 큰일날뻔혔네 'SON 인종차별 발언' 벤탄쿠르 심경 인터뷰...벤탄쿠르가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벤탄쿠르는 지난 우루과이 TV쇼에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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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깨져라 밴탄쿠르 2024.08.20
벌 받았네 우루과이 빈민족 "6일 간 축구 활동 금지"…주전 미드필더 뇌진탕 부상, 토트넘 중원 구멍났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부상으로 중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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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2024.11.21아니라 속물적인 계산에서 비롯된 벤탄쿠르측과 나아가서 우루과이의 눈치를 보며 그릇된 배려를 한 거겠죠! 😡 정신 나간 토트넘...정신 나간 구단이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벤 데이비스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징계에 대해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