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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지옥으로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인계해 주면 됩니다. 나는 그들에게 내 아내의 행방만 알아내면 그뿐이지요!] [어젯밤 노사조께서는 어떤 사람이 옷에 불이 붙어 땅바닥에 뒹굴면서 불을 끄고 도망치는 것을 목격했답니다. 노사조께서는 도망친 사람이 남자가 아닌 여자 도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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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세미나 논문집 모음을 이관하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가서 인계를 하기로 한 것이기에 준비를 하였다. 파일박스 6개에 가득 담겨 있는 한국아동문학세미나 논문집과 각종 자료들<세미나논문집, 뉴스레터, 문학회 소식지, 페넌트 등>을 두개의 보따리에 싸서 간신히 들고 나가서 텍시를 불러 타고 인사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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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198) "인생 이야기"---(106) "멋지게 살자 " & "코알라 가족"---(22)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꺾인계기는 '80년대 초반 강남신사동서 탁구장과 당구장에서 손을 떼고(매일 새벽4시에 퇴근하는 난 건강체질이라 그런지 괜찮았는데 입고다닌 옷에묻은 쵸크가루로 말미암아 집사람과 어린 두아이가 모두 결핵에 걸렸다. (1977년 홍중사가 제대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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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한째 이야기, 너무나 착해서 가난한 이들의 황혼(2)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이 우루루 몰려들었다. 시설장이 길을 가르쳐 주면서 이곳은 지뢰밭 같은 곳이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그 말이 새삼스러웠다. 아무개 부동산 있는 곳에서 좌회전을 하고, 바로 수영장 건물 있는 곳에서 좌회전했다. 그리고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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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3개월 단타!!!1억으로 1억 수익!!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틈계고 집행관과 실제 강제집행관이 달라서 서로 인수인계가 원만히 이루어지지않아서 시간이 더 걸린듯하다. 61평(방5개...인력 20명이 동원되었다. 엘리베이터를 3번에 나눠타고 우루루 문을열고 들어가니 필요없는 짐만 (썩은 음식물과 버리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