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색의 농담을 잘 살려내고 있다. 손으로 건드리면 부드러운 벨벳이 와 닿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9.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우르비노의 비너스 작가 : 티치아노(Vecellio Tiziano·1488?~1576) 제작연대:1537∼1538년 소재지:우피치 미술관...

30. 티치아노 우르비노의 비너스 1538년경 캔버스에 油彩 119x165cm 피렌체 우피치美術館 이 작품을 <우르비노의 비너스>라고 부르는 까닭은 1631년, 메디치가에 양도된 우르비노의 델라 로베르가의 컬렉션 속에 이 작품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티치...

그림 이야기(280) - 우르비노의 ‘비너스’ 우르비노 비너스는 주문자가 교회가 아니고 돈 많은 상인이라고 한다. 상인의 저택에 걸 수 있는 소품이고, 부르주아지가 주문자가 되면서 그림의 내용, 크기 모두 달라진다. 관능적이다. 조르조네의 잠자는...

6월 11일 비온 후 갠 날 창문으로 잡은 구름입니다. 타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피렌체 우피지 박물관소장 비너스 처럼 보이지 않나요.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