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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도 아니고 저렇게 큰 놈이 언제 어디서 들어온거지 당황스럽다 ㅅㅂ

내가 살았던 우리집 이야기(11) 집이 두 채가 되다 우리 집과 북쪽 담을 공유하고 있는 이웃이 있었다. 우리와 비슷한 나이에 3남매를 두었고, 홀어머니를 모신 부부였다. 둘째인 남자 아이는 우리 아들과 한 학년으로 매일 방과 후면 밖에 나가 같이 뛰어...

회원 여러분 깊어가는 가을 잘 지내시는지요~ 우리 부산맛집기행에서는 무아의 집(양로원.양산소재.약 50여명)과 온세미로홈...겨울이 되기전에 1년동안 먹을 김장을 하게됩니다. 올해는 11월16일 토요일~17일 일요일로 날짜가 잡혔으며 독지가분의 후원...

24년10월11일(금) 우리집 가정예배로 모입니다. - 예배 시간은 각 가정 상황에 맞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 기도 담당자, 인도자를 먼저 정하시고 시작하세요. 24년10월11일 우리집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마라나타 찬송 " 마라나타 " 을 다함께...

심어 놓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하게 심어놓으니까 8월부터~ 11월달까지 월별로 계속해서 맛있는 사과들을 수확하여 맛을 볼 수...가장 일찍 익는 조생종 사과 입니다. 8월 중순경이면 우리집 전체 사과 품종중에서 아오리 사과를 첫 수확합니다. 아오리...

11 병아리 기르기 / 청조 백일 닭 길러 팔던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딸아이가 원해서 얻어온 병아리들 빈 방에 상자집 놓고 얼마간 길렀는데 이녀석들 똥 치우기 먼지 깃털 장난 아니다 점점 자라 중닭이 되니 귀여움도 사라지고 아이의 관심도 사라져 애물...

갈치조림 맛뵈줄라고 띨 회장하고 우중에 여수로가서 배타고 4시간 바람불고 비오는 와중에도 먹을건 잡아 왔어여ᆢ 근데 삼치하고 고등어가 많이 잡히네여 낚시를 새벽4시반까지 하고 철수 ㆍ지금도 바다위 항에 8시 가웃에나 도착할듯 오늘도 멋진 하루...

페이지 44쪽 | 값 15,000원 | ISBN 979-11-93074-46-6 77810 분류 창작 그림책, 한국 그림책 주제어 자매, 성장, 추억 ​ 한국그림...머리 세 자매가 살고 있어요. 오늘은 무언가 좀 이상하다 싶더니, 우리 집이 점점 작아지고 있네요! 작아진 집은 꼭 인형...

시간여행을 11월 23일(토)과 12월 21일(토) 운영합니다. ※일시 : 2024년 11월 23일(토) 13:00 ~ 16:00 2024년 12월 21일(토) 13:00 ~ 16:00 ※장소 : 제주고소리술익는집(성읍) ※프로그램 : 양조장 음악회, 소줏고리 체험, 제주술·음식 체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