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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2004년 9월 법인설립허가 이래로 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재가시설인 사천노인복지센터...
cafe.daum.net/4000happy 랭킹: 38 단계 회원수: 310 개설일: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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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9회 예고 및 스틸컷, 그리고 하나씩 풀려가는 비밀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나 빡쳐서 달려갔다가 응 구라라는 소리듣고 도라버렸냄 노영원박사 당하고만 있진 않긔 그리고 예고가 나왔는데 #우리집 📖9회 예고📖 “사람의 상상이 제일 무서운 거 란다”🤯 가족을 지키려는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우리집 #BitterSweetHell 매주 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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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았던 우리집 이야기(9)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살았던 우리 집 이야기(9) 어머님과 어머니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84년도에 완전 개통되었다. 우리 집에서 신림역이 도보 7분 거리였다. 가까운 거리에 지하철역이 생긴 것은 주민 모두에게 경사였다. 개인적으로 내겐 친정 동네인 굴레방다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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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조직스토킹 노래방(9월 26일 수정)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인지 짐작도 할거다. 우리집 앞 노래방 패거리들과 같은 패거리들 건물이 앞길 쪽에도 또 있다.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다. 9월 12일 밤에도 우리집 앞길에서 큰 쾅 소리 들었다. 정확하게 위치는 모르겠다. 그리고 밤 11시인가. 기억 안난다. 아무튼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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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으로 우리집🏡을 꾸미고, 9월의 단어카드를 읽어요👨👩👧👦👨👩👦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의 단어카드를 읽어 보았어요~^^ 이젠 컸다고 알려주면 척척!! 읽는 멋진 형님이 되었어용 👍🏻 행복한 우리집과 우리가족을 말해 보고 면봉에 물감 콕콕 찍어 멋지게 꾸몄어요~^^ 나의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예쁜색으로 꾸몄지요! 엄마 아빠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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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그리고 우리가 도착했을 당시 9시가 조금 넘었는데 그때에도 그 4살정도 된 애는 저런 헛소리를 하면서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더라 진짜 주위에 애 엄마아빠도 있고 사람도 많은데 그게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었다. 그래도 살아오면서 미친놈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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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9월 중순에 이사온 새댁인데 남편이 많이 바빠서 저혼자 이사준비 다했어요 그래봤자 포장이산데 그래도 할일은 있더라구요...엘레베이터에 박스랑 나무판자같은게 붙여져있었거든요 집에 혼자있는데 티비 안켠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니 바깥소리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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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운 맞춘곳 있는사람???? 2024.09.06
유명하잖아 나는 부동산으로는 안봤는데 "24년도 8월,9월 늦으면 12월에 이동수,문서운 있는데 이게 본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줄이고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던 대목이야 근데 우리집 3일전에 집 내놨음 이거 집 나가면 매매운 맞는거 아님....?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