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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가는 길 손 흔들지 않아도 흘러가더라 불끈 힘 주며 솟아나는 새순도 환하게 불 밝히는 꽃들도 시퍼렇게 그늘지는 여름도 몇 순배 돌아도 취하지 않는 생생한 목숨들인데 그 눈물 다 모르는 척 무심히 흘러만 가더라 새벽 열리는 강가에 서면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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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어려운 길이므로 우리가 가야 하는 것이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모두 설득하기를 포기한다면,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의미 있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다시금 되새기자. 우리가 가는 길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어려운 길이므로 우리가 가야 하는 것이다." - 홍세화, <미암함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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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고난의 이 길에 아니 감사한 것이 뭘꼬?"ㅡ고난을 이기고 여기까지 왔기에 여한없는 회한의 눈물이, 그 눈물이 마르게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가는 고난의 이 길에 아니 감사한 것이 뭘꼬?" < 마 27: 27-37/ 가시면류관의 은혜> ㅡ고난을 이기고 여기까지 왔기에 여한없는 회한의 눈물이, 그 눈물이 마르게 되는 날 나 천국에 가리라 ㅡ 2024년도 위험 천만! 산소통을 짊어지고 스릴 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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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걷는 길!.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고 해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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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 가는 길 / 풍화 김정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살아 가는 길 / 풍화 김정호 현제의 삶이 행복 한가요 앞으로 미래의 꿈은 무엇입니까. 세월이 말해 주듯이 삶은 즐거움ㅈ도 가시밭길도 경험하고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겪은 사람들이 현제의 행복과 미래의 꿈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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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수) 1:00 영종도 나들이..바람 불지 않아도 좋아 우리가 바람이 되어 가는거야 (신입생환영)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합니다. 7.대략일정 : - 영종도 늘목쌈밥(점심) 인천 중구 용유서로 158 1층 - 메이드림(카페) 인천 중구 용유서로479번길 42 - 인스파이어 리조트 구경(주차료 시간당 1만원)-LED쇼 3분, 150미터 천정 영상쇼 3분 감상(사진참조) 인천 중구 공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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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리집 가는길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 좋아요 하얀구름이 인상적이고 휴게소의 라면이란..^^ 정말 맛있었씀다~ 휴게소 김밥은 비추 가을 날씨 참 맑고 조으다 벼가 익어가는 들녘도 지나고 저녁때가 되니 바로 어두워지네요 아직도 더 가야 하는데... 도착했씀다 추석 명절 잘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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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태극종주] 2024.부산지부 청룡의길 시즌8 꿈의산길 그 멤버가 되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주봉산도 그냥지나갑니다.빨리가서 씻고 자고싶은 마음이 꿀뚝 같습니다. 05시 13분 신라샘 속초8경중 제1경 청대산가는길 표지판이 있는 신라샘에서 잠을참지못해 모두 한마음으로 벤치에누워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산꾸니님은 일출을 보려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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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101)...히바로 가는 길..고대(古代)의 트랜스옥시아나라고 불리던 땅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이 없겠지만 이 곳도 어느 땅 못지않게 수많은 민족들이 거쳐 간 땅이다. 우리가 버스를 타고 가는 이 길은 아무다리야(Amu Dar'ya)강에서 약간 비켜난 길로 히바 근처에서 아무다리야 강을 끼고 가게 된 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은 아니겠지만 아무다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