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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나 친인척들에게 답답하고 불만스러웠던 경험말해보자!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은 아빠란 존재가 어릴적부터 바람도피고 사고도쳐서 빚더미에 앉혀놓고는 자기는 남자니까 가장이니까 장남이니까 오냐오냐커서그런지 생각도 꽉막혀서는 술만 쳐먹으면 자기가 과거에 어땠다느니 이만큼 잘났었다느니 그러면서 똑같은얘기 몇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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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7.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리 가족과 친인척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중요한 가족행사가 있음에도 서로 초대하지 않았고 또 친인척들도 우리 가족을 초대하지 않아 남처럼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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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행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렇게 살자" 공부나 점수, 석차와 대학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테마일 수는 없었다. 또한 재능과 역량이 아니라 바람직한 '태도'와 옳바른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봤다. 무엇보다도 제대로된 'SPIRIT'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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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야산에 걸린 가슴 아픈 현수막... 정녕 한국이 민주주의인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송 우리가족 입맛 저격! 알타리 총각김치 무료배송 알아보기 어쨌든 유엔군의 반격이 성공하면서 북진은 무력으로 이루는 통일과 남침에 대한 정당한 복수가 됐다. 그러나 그나마 규율돼 오던 생존본능이 이념으로 포장돼 악마의 가면을 쓰고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