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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당이랑 몸무게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으면🙏🏼 크건 작건 아픈 곳 없이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네 명 다 intp야 이렇게 다 똑같은 경우가 흔한가?

아무도 아프지 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한 해 보내길!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진짜 장난하지 말고 진지하게 자기가 젤 낫지 않냐고 정색하는데 어이업슴;;

건강하고 행복하고 돈벌어서 맛있는것들 많이사먹자

SNS에 “복잡한 길도 꽃길도 가시밭길도 세상 그 어떤 길도 끝은 모두 같은 길, 이 길고 긴 터널을 지나 길 끝에 다다르면 우리 가족 손 꼭 잡고 웃고 있자. 그거면 충분하잖아”라며 A씨의 사진을 올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