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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아 우리 집에 놀러 가자! 이러면서 집에 초대를 하셨는데 그 친구 집 대문 앞에 서니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하심 친구는 대문 안쪽에서 계속 들어오라고 하고 엄마는 대문 안쪽이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망설이다 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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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처녀총각을 엮어줌으로써 이승의 한을 풀고 올라가게 도와주는 제사 과거에는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으면 무덤을 파서 유골을 꺼내어 제사를 치루는 식으로 하였으나 근래에는 위패를 놓고 제를 치루는 방법을 주로 사용함 주로 연애한번 못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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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지 언 10년 2023.06.21
얘 불쌍해서 어쩌냐며 어미가 이미 버린 새끼 같다고... 총각이 데려가 키우면 안되냐고.... 난감했지만.. 꺼져가는 생명을 보고...자식 내 아들처럼 느껴질수가 있다니..... 마지막까지 우리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자.. 깜돌아 무지무지 사랑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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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4편 2023.04.18
똥냄새나게 개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셋은 다 정색했지라 ㅇㅇ "아..ㅋ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면...아 나 신당동장독대에서뛰쳐나온떡볶이총각의맛있는프로포즈 좀 먹고올게 아 참 진기를 궁금해하는 익인이 있던데 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