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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칼럼] 윤석열과 이재명, 유승민과 김부겸 2025.01.30
온 나라가 그에 쥐어 잡혀있다. 윤은 고개를 곧추세우고, 지지자들은 여전히 기세등등이다. 희망을 말할 수 없던 설 명절은...그를 대통령으로 다시 되돌리자는 건가. 윤 옹호론의 골격은 ‘야당의 입법독재가 계엄을 유발했다’는 것이다. 이 명제는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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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보고왔음. 약간 스포와 개인적 감상평 2023.12.10
나는 지금 우리나라 정세와 너모나도 닮아보여서 소름이 끼쳤다.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를 떠나. 검찰 공화국? 이란 말이 무색...지르며 되려 소시민들을 방패삼아 숨어다니는 거대야당의 모습이. 군부독재 시대와 무능하기 짝이 없어서 이태신 장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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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간추린 뉴스 2023.08.31
묻는 야당 의원 질의에 "한 1천 원쯤 되지 않았나"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어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택시비가 올랐는데 얼마인지 아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 거액의 가상자산 투기로...
![[이준희 칼럼] 윤석열과 이재명, 유승민과 김부겸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6a28aff344e2dcc25ef89a576bfd133b02aba56a&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