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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오늘의 역사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나라 양력 사용 시작 1897(대한제국 광무원년)년 오늘 한양에 최초의 석유가로등 설치 1907년 오늘 을사늑약 반대하다 대마도로 끌려간 위정척사사상가 최익현 세상떠남(66세) 1911년 오늘 조선총독부 독립운동 말살하려 105인사건 조작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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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로운 사람들 20200413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3대 불교 종단 중의 하나인 천태종의 전국 신도회 중앙회장을 맡아본 일이 있다. 석학교리<釋學敎理>에 대하여 한 때는 심취되어 불경과 승시(僧詩:萬首名詩集)와 각 종파의 교리 등을 나름대로 가까이 했었다. 그리고 각국에 산재해있는 사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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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데 콩이 난다.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정당수는 수십개가 되는 모양인데 나라가 망쪼가 드니 우후죽순처럼 어중이떠중이, 쓰래기 걸래, 거지 발싸게 같은놈 , 뜰거지들이 다 나서는모양이야. 주둥이로만 애국애족 나불대고 뒤로는 온갓 비리 ,범법을 저지르는놈들 이번선거에 걸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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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 사고는 무엇을 말하나요?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가 나라 질서가 무너집니다. 그래도 남의 일처럼 이러고 나는 몰라 이것은 내 책임이 아니야 하고 돌아서야 합니까? 누군가가 나서서 이 문제를 지적하고 풀자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피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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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 앞에서 무능한 정치심판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나라를 잡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약자들은 같은 국민인데도 불구하고 세금을 물고 권력을 주고 당선될때는 더 많은수 약자들 때문에 당선되는데 약자들에게 필요한 생계형 법안은 항상 우선 순위에서 뒤으로 밀립니다. 예외를 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