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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바늘귀’보다 좁은 종교인의 하느님나라 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왜 그럴까. 독재정권에 시달리는 백성의 고통에 대부분 종교인들이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윤 정권의 패악질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바라보기 때문이다. 절, 교회, 성당에 꽁꽁 숨어 윤 정권에 저항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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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생활과 영계 (上) - 105 - 종교인들의 표준은 영계 / 영계에서의 소유권 결정의 기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종교인들의 표준은 영계 종교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그들은 일생동안 영계를 표준하고 믿습니다. 벌써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 여러분,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생활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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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의 죄 (롬 2:17~29)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죄가 드러났건 드러나지 않았건 똑같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죄가 드러나지 않는 사람...위선과 허위라는 죄를 또 하나 더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죄는 드러나는 것이 속이 더 편합니다. 누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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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종교고 종교인이다.... 빗님이 내리신 이유..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가 대가뭄을 극복할 때 1등공신이었습니다. 당시 끔찍한 가뭄이 들었었죠. 그목탁으로 간절히 기도했고 심지어는 남한강 까지 가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날 저녁에 비가 왔잖아요. 이후 연달아 비. 이목탁을 치면 거의 10일 이내에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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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바쏭 - 우리나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정치인들 국민을 두려워하게 하시고...하바바 하바바 하늘에 바라고 바랍니다 종교인들 평화에 앞장서게 하시고 우리 국민들 늘 깨어있게 하소서 물러설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