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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반달가슴곰 마크 (현. 두리) 반려일기 #01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장난 와중에 큰 누나 손에만 들려있는 간식만 노리는 두리 두리는 생일이 11월 10일이더라구요 운명처럼 두리 생일도 소소하게...꿈을 꾸고 있나 싶어 잘 믿기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아침에 두리 뽀뽀로 시작해서 자기전에는 꼬순내 맡으면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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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두리난 3월 1일의 벙개모임 201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우리난두리난' 벙개모임이 아니고요, '난과함께(카페지기 정진화)' 주최의 전시회입니다. 전국의 '난과함께' 회원님들께서 열심히 준비하셔서 전국전시회를 개최하는 자리였는데 이런 행사가 있을때마다 느끼는 것은 마치 '우리난두리난' 벙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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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두리난 개설7주년 정기모임 결과 201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난사랑입니다 지난 15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 좋은생각님 난실에서 개최된 우리난두리난 개설7주년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카페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사진과 결산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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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두리난 4차 정기모임 결산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난사랑(황필주)입니다 우리난두리난 4차 정기모임에 굿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 결과를 간락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0 참석자(21명) 김홍식(가시나무새,카페지기), 황병하(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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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두리 스테이 독채 숙소 추천!! (+깡쥐 가능)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 우린 다른 곳 여행하고 돌아오는길에 급하게 하루 더 묵기로 하고 왔던거라 음식을 못 준비해서,, 주변에서 시켜먹었는데 춘천시내랑 좀 떨어져있어서 시킬 곳 진짜 없었음 ㅠㅠㅠ ㅋㅋㅋ 배달비 15000원 주고 회 시켜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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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 두리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 두리 조금씩 나 그대를 지우죠 못다한 말 남겨 두고 뒤돌아서서 하염없이 눈물만 훔치다 그대로 서있다 난 내가 그댈 잊지를 못해서 좋았던 기억 그것만 남기고 이세상 살아갈 때 가슴에 품고 조금씩 꺼내 살아 가련다 참 많이도 울고 웃던 시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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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 두리난" 카페개설 10주년기념사진전 자화 "자보"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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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 두리난" 카페개설 10주년기념사진전 금상 원판소심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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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 두리난" 카페개설 10주년기념사진전 금상 중투화 "웅비"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