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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
중풍, 반신불수로 5년간 침대를 떠날 수 없던 엄니는 '08년 6월 21일(음 5/18) 05시경 영원히 우리를...
cafe.daum.net/kamyhee 랭킹: 1 단계 회원수: 73 개설일: 2004.07.15 -
우리네 보안 경비 사랑방♡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네 아버지들... 이제 우리네가, 한 글, 한 글,띄엄 띄엄, 독수리...
cafe.daum.net/rudqlqhdkstkfkdqkd 랭킹: 1 단계 회원수: 6 개설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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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자들 피셜 우리네 모습같다는.. 나혼자 산다 규현편.jpg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youtu.be/6R6CxhQaolk?si=PLH79BRk1HCDCYLm 요리 다하고 먹기 전에 유튜브 켬 밥 다먹고 이제 컴터하러 방에 ㄱㄱ 유튭(경제, 공포 등..) 영상 이것저것 틀어놓고 게임함 (난 게임은 안하는데 ott 틀어놓고 폰함 ㅠ) 아님ㅋ들고가야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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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9 자꾸만 깜빡하는 우리네 인생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제천 남편생일과 엄마 생신이 같은날~~~올핸 환갑이다. 아들이 돈부채와. 동생들의 금일봉 엄마도 얼마내놓으시고 ^^아무튼 즐거운날이당 23명정도 모인것같다 내가도 100만원주고 너무 많이 웃어서 배아플정도 ㅎㅎ 내일 점심은 내가 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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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 따라 흘러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 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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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들녘을 수놓으면 청설모 다람쥐도 새 옷으로 갈아입고 신바람 난다네 삼라만상도 새롭게 변화하며 제 갈 길 가거늘 우리네 인생도 쉬엄쉬엄 즐겨 나 보세나 과욕은 늘 화를 부르고 부질없다네 중천 너머 기웃거리는 저 달을 보게나 우리네 인생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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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네 人生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것이 우리네 人生 💜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다보니까 어느새 늙음이 머물고 지금까지도 걸어왔던 세월, 지내놓고보니 참 많이도 걸어왔네. 그래도 많은 세월을 걸어가다가 보니까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게됩니다. 우리네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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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요양보호사가 천직 같습니다 2024.06.03
조언 해주셔서 이쪽 길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저는 페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르신들 봉사하는일이 즐겁고 한편으로는 우리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되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항상 조심스럽고 친절하게 대해드리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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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저물면 2024.05.10
공허만이 남았지만 저 수려한 능선 뒤로 타다 남은 노을이 저물어 가듯 꽃도 피고 지고 달이 차면 기울듯 흐름속에 변해가는 우리네 인생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고 어지러운 듯 하나 질서를 찿아가는 계절 처럼 세월 흐름 따라 안개겉힌 푸른 호수위에 한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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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바바라 후기 2023.09.03
놓인 한 여인의 감정을 다룬 이야기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동과 서로 분리된 이념의 장벽을 두 남자 사이에 선한 여인의 갈등 정도로 치환한다면 <바바라> 역시 우리네 드라마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통속극과 키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