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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다싫습니다 나는 이편도 저편도 아니 답글 | 삭제 | 신고 야생화 13:41 고 중립입니다 우리는 한가족처럼 이제까지 지냈왔고 한기족입니다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답글 | 삭제 | 신고 ┗ 선돌 13:45 형님이 정답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참 뜻을...

글자가 새겨진 금팔찌를 채워 주셨다. 성희는 지금 먼 이국에 살고 있다 말도 통하지 않고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분명 한기족이다. "성희야, 내가 너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렴." 오민복 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곳에는 지속성이 없습니다 칠적금성의 기운을 받은 띠 중에는 우리 카페어 그 숫자가 많은 병오생도포함이 되는데 그들은 탁윌한...그렇게 왔다 갔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베남에서 한기족을 먹여 살리는 무자의 기운대로 움직이는 여인 입니다 저 여인...

막국수 한그릇..거기에다가 밥을 일인분을 볶아서 먹었는데 한기족 어른 둘..아이둘이면 닭갈비 이인분.. 막국수 하나 추가해서 살짝 맛보고.. 밥 볶아 먹으면 적당할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먹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하시길... 여기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