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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 길. 2012년 6월 중순에 용인의 한 함바집에 방치된 누더기견이었던 코돌이와 코순이 구조한 후 상큼하게 미용하고...입원 치료하는 중 면회를 온 후원자님들과 함께 작은친구동물병원 옆 아파트 단지 잔디밭에서 노는 코돌이와 코순이 이런 아련...

무리수...'청담동 첼리스트' 블랙박스 포렌식까지 했다 피하는 오토바이 향해 다가가 '풀썩'... 60대 여성이 3차례 벌인 짓 피하는 오토바이 향해 다가가 '풀썩'... 60대 여성이 3차례 벌인 짓 100자평187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

"우리가 가는 고난의 이 길에 아니 감사한 것이 뭘꼬?" < 마 27: 27-37/ 가시면류관의 은혜> ㅡ고난을 이기고 여기까지 왔기에...수놓게 될 김종규의 영화같은 인생길!!! <화순전대병원 5255병동제1호 입원실> 기다리시라! 2025년 신년 특선 개봉영화...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우리 사명 다하기까지 가야 할 길! 결기하며 소리 높여 눈물 흘리며 불렀다. 예배 마치고 병원 가는 길에 추천 도서를 드렸다. ‘운전한 목사님 그냥 보낼 수 없지요.’ 차를 세웠다. 양산동 ‘진미 팥죽’ 앞에서 순번을...

아산병원에서 발급해준 회송서에 나오는 헤르벤 처방이 안되어 있다 ​ 즉 의사로서 자존심이 상했는지 회송서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다시 올라가 처방해달라고 하면 물론 해주겠지만 그동안 좋던 관계가 금이 갈것같아 1주일후 당당내과 가서 이야기...

병원은 거대한 배다. 없는 것이 없는 또 하나의 나무이고 마을이고 나라이고 세계이고 우주이다. 우리는 어쩌다 그 세계에 들어가 끄달려다니는가? 무엇이 두려워 그 세계의 법에 순종하고 있는가? 오라고 하면 일상을 내던지고 가야되고 가서 피를 뽑아...

cccv라고 우리나라것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들은 외국것 사이트를 이용하여 돈몰이를 하고 돈이 모이면 빼가버리고 사이트를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들같습니다. 예를 들은것이 두가지이지만 상당히 교육중에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이 많습니다. 그리고 짜여...

살다 가는길에 생각할 일이 많이 있네요... 얼마전부터 성당벽보의 기도부탁란 한곳에 안승일 요셉이란 이름이 올랐습니다. 머리가 아프다 하다가 병원에 갔었고 중환자실고 갔다고 들었습니다. 주보접을때에도 열심히 장지도 열심히 봉사하는데 조금 생각...

.한방병원 앞에 천사의 나팔꽃이 활짝 피어있어요 두근거리는 맘이 조금은 가라 앉네요^^ .교회앞에 푸른빛을 띄운 사철이 힘을...난장이 맨드라미 꽃도 나를 반겨줘요. 찰칵. .큰길을 건너서 .입맛이 땡기는 고기 사진. 나중엔 꼭꼭 씹을수 있다.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