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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보내는 편지 #127 밤을 새워도 끝이 없을 우리들의 얘기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빨리 외우는 게 낫겠죠?! 오늘 편지 이름은 NCT 127의 ‘Elevator (127F)' 가사예요! 밤을 새워도 끝이 없을 우리들의 얘기 화려한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미리 내일이 또 밝기 전에 가 볼까 저 멀리 밤의 어둠 위로 우리 상상 위로 좀 더 높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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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문프 산책로를 함께 걷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프 옆에 서 있게 되었고 다른 소리와의 대화 끝에 내가 얘기를 하긴 했는데 말을 하는 순간 온몸에 소름 돋는 전율에 심장이...ㅋㅋ 확실하게 덮어줬네요 ㅋㅋㅋ 문프가 매일 산책 한다는 그 길을 우리가 함께 걸었어요~ 당일 아침에도 문프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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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부루스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차야 고마웡 얘기는 아침으로 거슬러 가서 출발샷 찍고 오늘도 바람과 안개비 살짝 맞짱뜨며 열나게 걸어와서 간신히 카페식사 마치는 동시에 택시 를 불러달라고 하니 남자 한국 아저씨가 자기가 택시 를 불렀단다ᆢㅎ 럴수럴수 이럴수가ᆢ 마치 짜논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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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예술, 천국으로의 여행... 우리들의 별이 이끈 승봉도 1박2일 (4.6-7 우주별님 진행)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기~~ 우리들만의 사승봉도에 도착... 신세계에 발을 내딛고... 오로지 오케스트만의 섬, 천국의 일정이~~~ 오랫만에 사승봉도를 찾으셨다는 아이사님... 기분이 날아갈 것 같으시다고~~ 배려의 아이콘 소연님의 초록 가방은.... 라면 먹을 때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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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글쓰기 모임] ● 우리들의 해방일지 ●(4.25)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노애락을 듣는 것이 글쓰기 자극이 된다. #글쓰기모임인데 얘기를 많이 해서 좋다. 내것을 말로 해야 글도 나온다. #여러분의...2시간 수업인데 보따리를 풀다보니 2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 우리는 가방을 샀지요. 한달 뒤에 만나요^^ 어떤 글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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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에이스 봄나들이" ㅡ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ㅡ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여자 회원들은 203호에서 남자회원들은 205호에서 말 그대로 1박을 했습니다. 이른 새벽 기상한 여자 회원들이 조곤조곤 얘기를 나누며 평화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는 사이, 우리 멋진 남자 회원들의 활약으로 떡국이 끓여졌고 초대받은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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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들의 자화상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왈 "뭐 주문하시게요?" 퉁명스런 말씨로 묻는다. 어르신 왈;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것 한잔" 이란다. 남의 얘기 같으시죠? 이게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너나 내나 다 됐다는데, 너와 나만 모르고 있고, 부지불식간에 세월은 이런 모습으로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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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임산장"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하셨다 고향산천 부모님 그리고 그리운 기억들 우리 형제들은 사임산장서 모닥불을 피우고 추억과 꿈을 얘기하며 차를 함께 마신다 우리가 모이는 이곳도 가수님을 그리는 "사임산장"이다 반가운 안부 다 전하지 못하는 마음들은 글이 되고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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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하루하루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반에서는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친구들과 웃고, 얘기하고, 공부도 하고, 간식도 먹다보면 벌써 집에 갈 시간입니다. 늘 아쉬워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하루하루의 일상이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