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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 도배하눈 꽃그지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힘드시드라도 구냥 편하게 봐주심 고맙겠고요 하나 더 욕심내자면 올리실 얘깃거리나 사진등 거리낌없이 공유케 해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하겠어효 꽃방은 꽃그지방이 아니고 꽃방님들이 만들어내는 우리들의 이야기터 놀이터이니까효 꽃그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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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금천 정월 대보름을 그리며,....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이야기터 피곤한 몸을 쉬며 낮잠으로 즐긴다 맛 있는 음시도 나눈다 설레임과 떨림이 있는 곳이다 사람살이의 아름다운 무늬다. 아름다움은 나다움이다 나답게 사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본래면목(本來面目)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소통이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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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맘님들 이야기터가 있었군요.. 저의 한밤중 이야기.. 201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자 (크기 34*112,42*158) 화선지 반절크기 제가 직접 그린 수묵화입니다. 한국의 미를 사랑하는 저는 먹으로 화선지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담아봅니다. 다른 이들에게 저의 작품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름없는 맘의 그림을 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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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랫만에 들리는 이야기터.. 200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이군요. 다들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날을 아주 즐겁게 시작할수 있도록 하시구요. 참 . 오늘이 우리 누나 생일이네.. 집에 전화좀 해야겠군요. 또 기쁜 소식이 있네...이제 며칠뒤면 제 조카가 또 생겨요. 아직 딸인지 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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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생)들만의 이야기터!^_______^*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에게 하고싶은 말이나 궁금한 것이나 친구에게 하고싶은 말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하고픈 말이나 그저 일기처럼 쓰고픈 글이나 모두 좋습니다! 표현은 고도의 창의적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