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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우린 나발을 불었다」(작·연출)로 제14회 서울연극제 작품상, 1992년「오로라를 위하여」(작·연출)로 제16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1993년「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작·연출)로 제17회 서울연극제 희곡상과 제30회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협찬 ㈜대천 전석 30,000원 문의 02-2266-1307 [연주 Program] 진희연 ‘대한이 살았다’ - 양수아, 유지현 윤규일 ‘우리들의 블루스’ - 최민혜, 문보미 홍승기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이혜경, 신정아 양지훈 '2U' Medley by IU - 김민환, 이태리...

생각합니다. 우리 동분서주는 앞으로 더 다양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양함을 인정하는 사고와 테두리 선을 지키는 성숙함.... 매일같이 서주님 미쓰랑 유튭 조회수를 알려주시는 "동제" 님의 자료가 안올라와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게다가 16회에 기억을 잃었던 선재가 모든 기억을 찾고 190cm 되는 큰 키인데 솔이에게 폭 안겨 있는모습이 꼭 커다란 리트리버...참 좋아라 합니다. 그 장면 볼때마다 우리 남편이 떠올라요~~~ ㅎㅎㅎ 리트리버 선재 우리집 남편이 저에게 안겨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