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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우리의 감정 한구석을 잡아 흔드는 연극을 하고픈 극단 골목길은 연출가 박근형을 주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춘예찬><삽 아니면 도끼><삼총사><대대손손><선착장에서><서쪽부두>의 사실주의 작품과 극단의 대표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정우...

위해, 우리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연극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자 한다. • 작,연출소개 작 / 이강백 대한민국 최고의 희곡작가 크리스찬아카데미 문화부장, 한국연극협회 이사, 국립극단 자문위원, 동아연극상 심사위원,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