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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전문학의 주제는 단 두 개로 압축된다. 하나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 또 하나는 우비 순트(Ubi sunt)다.” 영화...디엠은 ‘오늘을 즐겨라’라는 뜻의 라틴어다. 우비 순트는 ‘우리 앞에 있던 그들은 어디에 있나(Ubi sunt qui ante nos...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더쿠 30명 언팔하고 4년 후 다시 같은일 반복

카르페 디엠 / 예향 이강흥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오늘 하루를 멋지게 살려면 현재에 충실하라 인생도 노래처럼 당신이 있어 더불어 살면서 즐겁듯이 우리 한번 놀아볼까 아무리 잘나도 인간인데 인간답게 살려면 공정과 상식은 지켜라 그것이 나를 위한...

서로 통한다. 무엇이건 영원하지 않다. 죽음 앞에서 인생이라는 연극은 공평하게 막을 내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카르페 디엠은 이 물음에 답을 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음미하는 자세로 '지금 이 순간(here and now)'을 살아야 한다...

하고 어디서 본거 같다 해서 모른다하니까 바로 읽씹 뭐임!!

걸으며 생각하고.. 우리는 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버렸다. 우리는 가장 즐거운 대화를 길 위에서 했다.. 겨울은 단호함과 간결함...인생은 끝나지 않은 여행이다.. 길 열어주신 국수나무님!! 길잡이 해주신 디엠님!! 하얀 순백의 풍경 속에서.. 함께...

더쿠 - 여시 플레이브 달글에서 김신영 외모 악플, 디엠 테러 등 도모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내에서 심각하다고 자유게시판에 올라오고 하니까 우린 우리끼리 자정 했고~ 냅다 까달(까는달글)로 몰아가는 건 납득 할...

켜져라이트 공지채널 ㅇㅇ 이거! 켜져라이트 가짜 버블 ㅋㅋㅋㅋㅋㅈㅅ 이런식으로 뭐하나 정하면 안돼? ㅎㅎ 애들마다 공지채널 이름도 다르던데 ㅎㅎㅎ하는 건의사항 하하

데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진정한 목적은 시와 문학, 낭만,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위해서 우리는 카르페 디엠 곧 오늘을 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