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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글~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의 의미와 이름!! 길이란 단어가 참으로 사유적이다. 길은 토종 우리말이고 길을 칭하는 이름에는 지름길보다 돌아가거나 험한 길에 붙은 이름이 많다. 에움길이란 지름길이 아닌, 돌아서 가는 길이고 좁은 골목의 고삿길, 논두렁으로 난 논틀 길.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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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자연물로 만든 우리말 우리글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우리 말, 아름다운 단어들에 대해 알아보며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우리 말 ! 단어를 만들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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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제10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알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림| 제10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올해 창립 116돌이 된 한글학회는 제10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를 엽니다. 이 시민 강좌는 우리말, 우리글 그리고 우리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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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우리 말 올바르게 사용 합시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글, 우리 말 올바르게 사용 합시다 *한글날 578돌에 ... 고생하는 우리말 / 조광연 "화장실이 어디인가요?" " 예, 왼쪽으로 조금 가시면 있으세요" 높임의 대상이 아닌 일반 사물을 가리키는 경우에도 이처럼 높힘말을 쓴다. 병원을 가면 간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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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글 두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한자어(漢字語)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낫다 우리는 이상화.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 신채호. 김소월 등을 민족시인 이라 부른다. 왜 이들을 민족 시인이라 하는가! 우리글 우리말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윤동주의 “서시(序詩)”에는 제목인 “서시(序詩)”와 “점(點)”외는 전부 우리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