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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영감과 마누라 그 어원에서 보는 신분 차이 우리말 배움터, 마누라와 영감 사이에는 넘지 못할 신분 차이가 있다 마누라의 어원에 대하여 예전에 하춘화 씨가 부른 노래 있잖습니까? 1절입니다. “영감 왜 불러, 뒤뜰에 매여 놓은 병아리 한 쌍을...

두번 째 흐름으로 말을 가꾸고 글을 일구는 것에 대해 배웠어요. 배움터에서 우리의 일상을 찍는데요, 사진기에 우리의 삶이 담기듯 글에도 우리의 삶이 담기지요. 속마음과 참마음을 들여다볼 때 고갱이가 생깁니다. 고갱이를 정성껏 적바림한 글을 벗들...

함께 아침열기 하고 돌아오던 날~ 가을숲의 아이들~ 나눔잔치 마치고 덕계 멋쟁이가 되서 나타난 유겸이~ 0,1 얼수업 : 우리말 공부 이어가고 있어요~ 매일 매일 천천히 정성껏 글자와 만나가고 있어요~ 어느날 점심시간.. 수안이가 잊어버린 묵주팔지...

커피 나왔습니다. 셀프 존대 _ 몸소 손수_ 직접 용온이 두번일 경우 한번만 맞춤법 검사기 돌려봤나 *우리말 배움터 일본말인지 모르고 쓰는 일본말 부지 - 터 /유도리 - 융통성 /무대포 - 막무가내 /단도리 - 단속, 채비 /진검승부-끝장승부/망년회...

하루빨리 겨레말로 되찾거나 새로 짓는다. 14(열넷) 집이나 배움터나 일터, 또 나랏일 하는 곳에서 쓰는 말은 깨끗한 배달말로 한다. 모든 한자말과 하늬말은 깨끗한 우리말로 다듬어 쓴다. 15(열다섯) 나숨말(의학용어) 벼리말(법률용어) 갈말(학문용어...

지난 쇠날, 최종규 작가님 모셔배움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리말에 담긴 지혜, 삶, 사랑, 살림, 생명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아주 자그마한 말 한마디부터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서 바꾸어낼 줄 알 적에 모든 삶, 사랑, 살림을 스스로 짓는 길을 바로...

합니다. 🐦 때: 2024년 9월 27일 (쇠) 19시 🐣 곳: 살리는사람들 살리 2층 술렁 (학산로 13번길11) ☘ 님: 숲노래 (최종규) _ 우리말꽃 저자 ◎ 회비: 10,000원 기준 자율회비 / 부산온배움터 후원회원 무료 (부산은행 ***-****-****-** 사회적협동조합 부산...

충동 따위가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다. 3943)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멋도 모르고 덤벙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44) 배움터 지킴이 :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학교 안팎을 순찰하거나, 학교 폭력 가해...

고양시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9월 1일 문화 공연장을 우리 토박이 말인 ‘덕양어울림누리’라 하고 대극장은 ‘어울림 대극장...링크는 ‘어름 마루’, 문화센터를 ‘별따기 배움터’라고 정하는 등 우리말로 정했으며 좌석의 이름 역시 영문으로 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