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말 우리글 두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한자어(漢字語)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낫다 우리는 이상화. 이육사. 윤동주. 한용운. 신채호. 김소월 등을 민족시인 이라 부른다. 왜 이들을 민족 시인이라 하는가! 우리글 우리말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윤동주의 “서시(序詩)”에는 제목인 “서시(序詩)”와 “점(點)”외는 전부 우리 한글...
-
우리 말 우리 글 수업 (6월5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기 아이들이 웃고 즐거워하며 일기장을 채워나가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고 예뻐 보이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의 취지는 말로 하다보면 생각이 정리 되지않아 쉽게 입을 통해 옮겨지는 것들이 글을 통해 조금은 정리되고 순해지 모습으로 상대에게...
-
24-02-02 흥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요일 특별수업으로 충북대학교 국어문화학교 우리말,우리글 바로알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2-02 흥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요일 특별수업으로 충북대학교 국어문화학교 우리말,우리글 바로알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글의 자음 및 받침소리에 대해 알아보고 초성퀴즈를 풀었습니다^^
-
3월 6일(수) 우리말 우리글 - 일기쓰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김성리 선생님과 함께 우리말 우리글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나의 꿈이란 제목으로 일기를 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결아는 날마다 일기를 써서 그런지 아주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기록해주었네요~ 앞으로 제비반 친구들이 더욱더...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회보 [우리말 우리얼] 134호 글뭉치.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회보 [우리말 우리얼] 134호 글뭉치. 우리말우리얼(134끝).pdf 1.20MB 우리말우리얼(134끝).hwp 3.15MB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34 호 2024년 4월 26일 ◂ 차 례 ▸ <밝힘 글> 겨레말을 짓밟는...
-
24년 5월 우리말 글 연수 모임 기록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8일 불날 우리말글 연수 <우리 문장 쓰기> 강독 - 우리 학교 글쓰기는 살아있는 글쓰기로 하고 있다.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에 정확히 닿아있 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겉꾸밈의 글이 우리학교 아이들 글에서는 거의 없는 거 같다. 솔 직하게 자기...
-
우리말 글쓰기를 잘하는 몇 가지 방법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격이었다. → 그는 친절한 게 장점이었다. #. 단순 명쾌한 글을 쓰려면 수량보다 사람·사물을 앞에 둬라. ㅇ 그에게는 다섯...함부로 쓰는 영어 번역 투를 버리자 ㅇ 그는 우리나라 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그...
-
틀리기 쉬운 우리말-우리말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우리말 맞히다와 맞추다 '맞히다'와 '맞추다' 우리가 사용할 때 서로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표현입니다. •로또 번호를 맞추다/맞히다. •정답을 맞추다/맞히다. •퍼즐을 맞추다/맞히다. •정장을 맞추다/맞히다. •과녁에 맞추다/맞히다. •비를...
-
1945년 12월 22일(해방 후 우리 말, 우리 글 되찾기의 열기)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송국민학교에서는 전국 초중등교원 대표자들이 모여 한글교육을 받고 있었다. 8.15 광복으로 우리민족은 일제의 쇠사슬에서는 풀려났지만 우리 말과 글을 온전히 되찾은 것은 아니었다. 1938년 일제는 학교에서의 교수 용어를 일본어로 정했고 1941년...
-
12월 5일(화) 우리말 우리글 - 황금 물고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말 우리글 시간에는 '황금 물고기'라는 짧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0여년간 어부 생활을 하던 할아버지가 황금 물고기를 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말하는 황금 물고기는 자신을 놓아달라고 애원했고, 어부는 아무 대가없이 물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