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더불어 사는 마을 안동재활원
더불어 사는 마을 안동재활원에 오심을 환영합니다...우리 안동재활원 직원들의 대화, 휴식의 공간이...
cafe.daum.net/andongzionzzang 랭킹: 1 단계 회원수: 97 개설일: 2004.10.13 -
서원마을 이웃들
선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살기좋은 마을...우리 서원마을에 착한 이웃들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태그: 서원마을이웃들cafe.daum.net/hsun7 랭킹: 1 단계 회원수: 8 개설일: 2010.04.26 -
빛을 따라 사는 사람들
사는 마을입니다. 이 '빛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마을...우리는 이 행성에 사는 모든 이들 안에...
cafe.daum.net/bittasa 랭킹: 1 단계 회원수: 35 개설일: 2017.08.10
카페글 본문
-
[마을공감복지운동] 6월 우리함께: 반려동물과 함께사는 따뜻한 우리마을 영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내에서 진행된 6월 마을공감복지운동 활동을 담아보았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우리 마을!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마을활동가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만나볼까요? https://youtu.be/a06zGYVkSvs
-
♡10월 1주 - 다람쥐가 사는 마을을 만들어요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록을 쌓아 다람쥐들이 사는 마을을 만들어 보았지요~😁 우리 푸른하늘이들 아주 집중해서 멋지게 마을을 만들어 주었고 다람쥐가 배고플까봐 먹이도 준비해서 주었답니다😊🥰
-
우리마을에 우리마음이 내고향 명사십리에도 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정론이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서 본격적으로 논의 되었다. 이황(李滉)은 성을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으로 나누고, 정을 사단과 칠정으로 나누어 파악했다. 즉 사단을 이가 발하여 기가 따르는 것(理發而氣隨之)으로, 칠정을...
-
철도 마을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 세월을 낚고 있지요 우리는 확실히 철도마을이 너무 좋아서 이사를 못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시겠지요 철도관사 마을 전국에서 유일한 스타일 마을 자가용차 국민 2.3명앞에 한대 꼴이란 자가용차 소유라지만 우리 철도 마을에 사는 사람들...
-
송창우 동시집 『씁쓰름새가 사는 마을』(브로콜리숲)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가 사는 마을』이 바로 이 동시집의 세계이다. 순한 말들이 달팽이 고개 내밀 듯 조심스러우면서도 단단하고 그러면서도 다시 반전을 거듭, 아프고 아리고 또한 뜨끔하기도 한 마을의 삶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편집자 개인의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테이블글 본문
-
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하셨더래요 마을 어르신들께서 부정 탈 수도 있으니 근처에도 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한 그 건물을 한번 들어 갔다 와보자는 거 였어요 누군가가 들어가서 정해준 시간을 버티고 나오면 다음에 실패한 사람들이 술값을 내는 제안이었는데 술을 좋아하시는...
-
긴 수다 2023.07.04
아마드는 짝꿍의 공책을 돌려주러 길을 나선다. 짝꿍이 사는 마을 이름만 알지 주소는 모른다. 하지만 멀고도 낯선 곳이라 사람...고생만 하고 성과 없이 돌아왔대도 그런 시간들로 인해 우리는 한 뼘씩 자란다. 온 가족이 전화기를 공유했던 시절이라...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않았음 우리동네는 지맥으로 치면 아웃 of 안중일만큼 동물로 치면 꼬리털만큼의 위치에 있는데도 그 작은 동굴에 네 개정도...그날 저녁 무당할머니께서는 또 굿을 하심 북을 치면 마을사람들에게 민폐라고 하시면서 소쿠리를 엎어놓고 두들겨 달라고...
-
우리가 눈발이라면 2023.04.25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
우리 지역 저주 받은 무당집 2024.09.21
내가 사는 군에는 정말 유명한 흉가가 있다. 산 중턱에 위치했는데 옆에는 우리 군에서 제일 처음 지은 아파트 (35년이나 됨..)가 있고 오른쪽에는 도로옆으로 교회가 있어. 그 집은 예전에 부부무당이 살았는데 일명 벌전을 받아서 죽었다고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