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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산이랑 우리랑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며좋은인연으로 이어갈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cafe.daum.net/5060MW 랭킹: 66 단계 회원수: 427 개설일: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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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 사방댐 공사 일지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 백준식 사장(***-****-****), '백산'토목사업 최남진 이사(***-****-****), 외 기사1명 계 4명이 우리산에 왔다. 내가 약속한 오후2시에 우리산 입구에서 대기하여 만나 공사의 개요와 작업 내용을 들었다. 총 공사비가 1억 8천만원 소요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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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독서일지(1) : 봄(春), 집근처 산(山)에 오르듯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의 독서일지 (1) (24.03.30~04.20) 봄(春), 집근처 산(山)에 오르듯 -1일차 ‘생각하며 읽을 책을 고르기’. 그래서 소설은 고전 분야를 선택했는데, 벗어나고픈 현실이 ‘지금 우리나라’여서 서양 문학인 <오디세이아>, <서머싯 몸 단편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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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행일지 제 057회차 박제상유적지=>서북능선=>울산망부석=>치술령=>경주망부석=>갈비봉=>법왕사=>옻밭마을 (2004)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계국이 우리나라 온 산천을 뒤덮고 있는 꽃이다. 가시박등 퇴치해야 할 외래종이 여랏 있지만 이 아름다운 금계국도 번식략이 너무 좋아 일부에서는 퇴치해야 할 외래종에 포함시키자는 의견도 있다고 한다. 차산서원에 잠시들러 사진 몇장을찍고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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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차 명사일지(62,63,64,65)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상도 우리의 신체를 느낌 그대로 느끼는것인데 삐끗한 목을 하루종일 있는 그대로 느낀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보았다. 삐끗한 목은 내 마음에 이거 뭐 잘 못된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바탕이고 바디스캔은 호흡으로 몸과 마음이 이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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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도의 봄과 산이랑 우리랑의추억여행 일지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운 밤공기를 맞아 본지가 언제였나 가물 거릴 때쯤 나타난 수우도의 추억여행 바다물을 가르며 달려간 수우도의 추억 몇장을 소환장을 들고 카메라에 들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