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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황제님 농장에서 온 이쁜 아가는 큰거는 골라 씻어 물기를 닦아 홍시되라고 통에다 담고. 좀 작은것들은 냉장고에 ... 날이 너무더워서 관리가 안될까봐 좀서늘해지면 곶감 갂으려고... 오기농장에서 시집온 아가들. 이놈들은 거름주어 섞어서 바로...

달이 사라진 밤처럼 숨이 시리다. 차가운 겨울밤처럼 온 하루 밤으로 가득했다 그런 오늘의 밤이었다 그런 오늘의 언젠가 그대가...라포엠과 라뷰가 만나고난 후. 지금의 내 오늘이 서로가 되어버린 우리들 이야기 같지요🩷 그대가 따스함을 담고 와서...

침범해 온 임진왜란 1592년 딱 100년 차이니까 외위기 쉽죠? 보너스 상식 하나.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망할 때 까지 걸린 시간 ..............518년 518이라는 숫자는 잊을 수 없는 사람 많죠? 그 선녀가 입고 춤 추는 그 나비 날개 같은 옷의 옷자락에...

2024년 11월 24일 주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영어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오늘 전례 전례력으로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오셔 신난다방으로, 마을인생동무들은 민들레방으로 모입니다. 두 손을 쓰기 위해, 상대를 모시기 위해 저 별에서 여기에 온 우리들은 손으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엮어가고 있습니다. 선호도 준성이도 집중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엮고 있네요. 어린...

우리가 울진까지 기대하고 온 이유 멋진 놀이터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먼저 미로찾기에서 우리바다 라는 글자를 찾아 스템프를 찍고 빠져나오기 미션~~ 이렇게 적극적이였던 때가 있었을까요👍 여기저기 다니며 놀이터를 누비고 다니던 아이들...

짧아서 우리가 아쉬웠듯 배우들 감독님도 아쉬웠을것 같습니다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코멘확정을 먼저 해준게...조건 짧은 8부작에 좋은 스탭 총대들 만나서 여기까지 온것도 기적같습니다 다시 기적 만들어 못다한 우연일까 듣고싶네요 고민...

일 마치고 축제장 우리가족도 구경갔어요. 바로 옆이라 가까워서 좋은데 낮부터 행사가 진행되어서 왠종일 시끌시끌 축제같은 느낌을 받고 비가 조금씩 오다말다하더니 다행이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끼가많은 사람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우리집에 온지 14시간만으 ㅣ일이었다 pic.twitter.com/YsdtaF3jZJ — 밀러 (@miller_sot) June 27, 2024 하 너무 귀엽긔.. 애기야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