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왠지 이번에도 이겨서 올라갈거 같아요~^^ 쿄쿄

출처: https://arca.live/b/spooky/57080225

길에서 가방 속에 들어와서 모셔온 냥이. 지금은 우리집 막둥이 아들. 딍치는 산만한데 너무 순하고착해요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

바라 어떤 선택을 하든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고 행운을 바라 그동안에 나에게 준 기쁨과 슬픔 한국 축구에 헌신해 온 나와 우리의 쏘니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갑부가 되어 행복과 행운을 바라 "SON의 시간이 돌아왔다'. AT 마드리드행 제기의 의미...

건강한 모습으로 퓨즈한테 다시 찾아와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린 이 자리에서 온앤오프를 응원할 거고 더 뜨겁게 전구를 밝힐 거야💡

새벽에 울던 아이 지 엄마가 찾아 올까봐 목욕도 시키지 않은채 이틀을 기다렸지만... 눈도 제대로 못 뜬 아이... 우리집에 온지 한달쯤 되었을때 머리끈으로 목거리 만들어 주었어요 카페서 나눔 받은 고등어 너무 좋아해요 리모컨 사수 아기 깰까봐 티비...

여름에 온 우리애기 첨에 이끼넣어줬는데 날벌레 날아달아다녀서 바로 빼주고 그동안 수태만 줬는데 이제 가을이라 이끼 해주니까 이제 잠잘때는 꼭 이끼에서 잠... 저 반대편에 수태 있는데도 수태는 깼을때 잠깐가서 놀고 꼭 잠은 이끼에서 잠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