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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은행, 전 회장 친인척에 730억 부당대출"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52/0002148662 [속보] "우리은행, 전 회장 친인척에 730억 부당대출" 우리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 정기검사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관련 730억 원의 부당대출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61%인 451억 원이 임종룡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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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우리은행, 금융사고 1위에 제재·과태료 '최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500만원 규모였다. ▲ 금융감독원 최근 4년 금융사 제재·과태료 부과 현황. ⓒ CEO스코어 우리은행은 5대 시중은행 가운데 금융사고 규모도 가장 컸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 7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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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에게 부당대출한 우리은행 전 회장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이 부실화됐고, 정상으로 분류된 나머지 328억 원도 향후 부실화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금감원 또 이번 검사에서 우리은행 전현직 고위 임직원 27명이 단기 성과 등을 위해 대출심사와 사후관리를 소홀히 해 1,604억 원의 부당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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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우리은행 부정대출 의혹...10월 국정감사 달구나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인척 부당대출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616억원(42건) 규모. 손 전 회장의 친인척은 주로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대출 창구를 우리은행에서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바꿨습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신장식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