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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호소] 우리의 집은 보호소일까요?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소쁘님들 안녕하시긔 함안보호소에서 봉사하는 봉사자긔!! 보호소에 몇달째 못나오고 있는 4남매가 있어서 글쪄보긔..ㅠㅠ 보호소에 꼬물이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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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집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조해 시링히는 후배들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벽돌 한장 한장을 쌓다 보면 비로소 집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집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더 큰 집을 만들고 더 큰 꿈을 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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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엑은 우리의 집입니다💚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세계의 엑스 블리스를 대표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소디엑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를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어두웠을 때, 소디엑은 우리를 미소 짓게 했고, 우리 중 몇 명이 인생의 끔찍한 시간을 극복하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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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모 함께 하도록 해요^^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 님들 서로 손을 내밀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카페 5670 아름다운 동행에서 우리의 집은 닭띠 동우회이니까요 우리 서로를 편견없이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주며 힘이 되어주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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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어수웅] '혼신의 글쓰기'와 그의 아내(조선일보) / [빛명상] 문둥이의 전화와 아내의 눈물 / 새로운 길을 찾아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하나 걸쳐 보지 못하고 살면서도 심성은 누구보다 고운 아내였다. 그런 아내였기에 더 가슴이 아팠는지도 모른다. 이후 우리의 집 장만은 1년이 늦춰졌지만 나와 아내는 기꺼이 그 1년을 기다릴 수 있었다. 출처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199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