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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노원문협 작가님들을 뵈었다. 훌륭하신 배덕정 회장님을 만나 뵙고 회원 으로 들어갔다. 사실 아직은 모두 낯설지만...한다. 매일 힘들게 버스나 끌고 방구석에 쳐박혀 글이나 쓰고 밥은 빵쪼가리로 떼우고 끄적 거리다만 20호 캔버스는 날...

제육정식으로 포장해먹은건데 혼자 밥먹기 딱임 제육만 포장해가서 나눠먹기도 괜춘 육회바른연어 공릉점 육회연어 무한리필로...먹는게 나을듯 무난한 육회 24시 멸치국수 24시간하는 멸치국수집인데 떡라면먹으러감ㅋㅋ내가 국수 안좋아해서 우리가 아는...

울집에 블랙고스트 두마리였는데 난폭하여 치어 다~잡아먹은 죄로 격리 시켰더니 둘이 열심히 싸우다가 한마리 장렬히 전사하고...물 떠다가 새로운 물로 물갈이 해주면서 놔두고 있는데여.. 밥도 안먹고.. 카라신.. 건짱.. 가라앉는먹이.. 모두 거부...

딸 노원태후를 낳았다. 고조가 한왕이 된 이후 다시 정도에서 척부인을 얻어 매우 총애했다. 척부인은 후에 여의를 낳았다. (중략) 고조의 총애를 받은 척부인은 고조의 면전에서 밤낮으로 울며 자기의 아들을 태자로 책봉해 달라고 애원했다. (중략...